[헤럴드POP=이지선 기자]

김형규가 김영삼과의 케미를 뽐냈다.

28일 방송인 김형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번째 사진은 한 명은 얼굴 작게 나오겠다고 뒤로 가고, 다른 한 명은 얼굴에 dog 기름이 너무 번들거리게 나왔다고 다시 찍자고 투덜거린 사진입니다. 영삼아 왕수다 반가웠다. 자주 수다 떨자구 으허허허헛"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형규는 김영삼이 운영하는 치과를 찾아 인증샷을 남기는 모습. 두 사람은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내 보는 이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치과의사 김형규는 밴드 자우림의 보컬 김윤아의 남편으로 VJ와 음악 활동 및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김영삼은 지난 2001년 KBS 개그맨 콘테스트 16기로 데뷔했고 최근 tvN 예능프로그램 '유퀴즈온더블록'에 출연해 사랑니 치료에 대해 강의를 하는 등 근황을 전해 화제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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