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쇼' 캡처
'라디오쇼' 캡처

[헤럴드POP=김은혜 기자]전민기 팀장과 박명수가 캐미를 뽐냈다.

30일 방송된 KBS Cool FM '라디오쇼'에서는 전민기 팀장이 출연했다.

전민기는 "'할로윈'이 일주일에 60만 건이 언급됐다. 10~30대는 1년 행사 중 가장 으뜸으로 치더라. 크리스마스는 가족과 보내야 하는 느낌이 있다. 그래서 젊은 층에서 많이 하는 것 같다. 오늘 유치원생들이 다 분장을 하고 가더라"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서울시에서 이번 할로윈데이에는 이태원 클럽이 안 열리도록 협의를 했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박명수는 "나는 분장을 안 한다. 안 해도 한 줄 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 청취자가 박명수에게 "조커 닮았다"라는 문자메시지를 보내자 박명수는 "나는 조커 닮았다는 말을 좋아한다. 내가 존경하는 분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박명수는 "저희 이모가 전민기 팀장님 목소리 듣고 이상형이라고 한다. 청평에 땅이 많다. 62년생이다. 결혼하셨는가"라고 묻는 청취자의 문자메시지를 읽었다. 이에 박명수는 "이미 결혼을 했다. 딸도 있다"라고 말했다.

전민기는 "형, 아들이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명수는 "딸 같이 예쁘다는 뜻이다"라고 말하면서 "잘생긴 사람은 이미 채간다. 어쩔 수 없다"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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