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

지소연이 대청소를 했다.

31일 배우 지소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편에게 받은 갑작스러운 동영상 한 편. 그러곤 살면서 후회 되는 순간이라고 연락이 왔는데 정말... 멘붕"이라며 "세계1차대전 집에 들어가자마자 정말 옷산을 평지로 만들고 오늘 아침 시작된 2차 대전"이라며 영상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집안 곳곳에 널부러진 엄청난 양의 옷가지들이 보여 경악케 한다.

지소연은 "남편은 촬영하러 가고 나는 정말 최선을 다해서 정리했다. 촬영 중에 전화 온 남편은 너무 미안하다고 했다. 웃으며 나는 이렇게 하니 숨어있던 옷들 발견하고 좋네 라고 이야기 했지만 다신 남편이 이러지 않았으면 좋겠다ㅠㅠ #이제야말할수있다 #드디어찾아온평화 #신박한정리"라고 덧붙였다.

이후 그는 깔끔하게 정리된 집 사진을 공개해 엄청난 수고로움이 있었음을 짐작하게 했다.

한편 지소연은 배우 송재희와 지난 2017년 9월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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