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배우 구혜선이 이혼 후 처음으로 예능 나들이에 나선다.
1일 구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참시(MBC 전지적 참견 시점) 새파란 녹화장. 반갑네요. 11월 7일 오후 11시 10분에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구혜선은 새파란 배경의 '전참시' 스튜디오에서 찍은 셀카를 통해 출연을 예고하고 있는 모습이다. 같은 날 방송된 '전참시'에서도 구혜선 편의 예고가 공개되기도 했다.
이에 따르면 오는 7일 방송에서는 예술가로도 활발히 활동 중인 '구방미인' 구혜선의 작업 현장이 공개될 예정이다. 특히 구혜선의 소속사 대표를 비롯해 매니저로 일하고 있는 그의 아들이 함께 출연하며, 구혜선은 대표작 KBS2 '꽃보다 남자'의 금잔디 시절의 무용담을 대방출 할 것으로 예고됐다.
지난 7월 15일 배우 안재현과 결혼생활을 마무리하고 이혼에 합의한 구혜선. 이번 '전참시' 출연은 구혜선이 이혼 후 나서는 첫 예능 나들이라는 점에서 더욱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그 사이 구혜선은 화가로서 초대전 '항해-또다시'를 개최하거나 피아노 뉴에이지 앨범 '숨3'을 발매해 뮤지션 면모를 뽐내는가 하면, 제22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에서 장편 경쟁 심사위원으로 활약하며 다방면의 예술 활동을 이어왔다. 이 밖에 영국 어학 연수와 성균관대학교 복학을 통해 학업에 열중하는 등 바쁜 나날을 보냈던 바.
연예계는 잠시 떠나 있던 구혜선은 최근 새 소속사 미미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고 복귀 시동을 걸고 있던 상황이다. 평소 구혜선이 SNS를 통해 팬들과 자주 소통하긴 했지만 이번 '전참시'를 통해서는 보다 리얼하고 가까운 일상을 엿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돼 향후 방송에서 공개될 구혜선의 에피소드에 팬들의 기대가 모인다.
한편 구혜선이 출연을 예고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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