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tvN ‘코미디빅리그(이하 ‘코빅’)’에 서권순, 조세호, 린 등 대세 출연자들이 출격, 한층 업그레이드된 웃음을 전한다.

오늘(1일) 저녁 7시 45분에 방송되는 ‘코빅’에는 ‘국민 시어머니’ 서권순, 개그맨 조세호, 가수 린이 특별 출연, 역대급 예능감으로 시청자들의 배꼽 저격에 나선다.

먼저 서권순은 ‘너튜브금’ 코너를 지원 사격한다. ‘너튜브금’은 기존 작품들을 유튜브스럽게 각색하는 코너로, 유튜브식 연출과 효과음이 신선한 재미를 안기며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다. 이날은 두 부부의 막장 드라마를 유튜브 감성으로 재해석하며, 연기파 배우 서권순이 폭발적인 카리스마의 친정엄마로 분해 열연을 펼친다. 서권순은 전매특허인 ‘김치 따귀’, ‘삼겹살 따귀’를 거침없이 날리는가 하면, 표독스러움과 깜찍함을 넘나드는 명품 연기를 선보일 예정. 코믹 연기마저 완벽하게 소화하며 현장을 쥐락펴락한 서권순의 활약이 ‘너튜브금’ 순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이목이 집중된다.

조세호는 ‘용진호의 개그 보충대’ 코너에서 존재감을 뽐낸다. 교관 이용진, 이진호의 개그맨 초심 잡기 프로젝트에 훈련병으로 깜짝 등장하는 것. 오랜만에 ‘코빅’ 무대에 오른 조세호는 한껏 긴장한 모습으로 폭소를 안긴 데 이어, 자신을 향해 쏟아지는 연애 목격담 폭로와 쉴 새 없이 계속되는 삼행시 상황극 요구에 멘탈 붕괴에 빠졌다고. 급기야 랜선 방청객들 앞에서 석고대죄하는 짠내 나는 상황이 발생하며 스튜디오를 포복절도케 했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드높인다.

‘발라드 퀸’ 린은 ‘사이코러스’의 황제성, 양세찬과 호흡한다. 황제성, 양세찬의 격한 환영에 린은 숨겨둔 개그 본능을 마음껏 방출, “왜 개그맨을 데리고 왔냐”는 반응을 자아내며 시작부터 분위기를 뜨겁게 달군다. 또한 명곡 ‘마이 데스티니’에 맞춰 황제성, 양세찬이 감정 연기가 돋보이는 코러스를 선보이자 웃음을 터뜨리다가도 이내 특유의 호소력 짙은 가창력으로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과시해 랜선 방청객들의 환호성이 끊이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2020년 4쿼터 5라운드에 접어든 ‘코빅’은 코너 간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다. ‘2020 슈퍼차 부부’, ‘1%’, ‘헤비멘탈2’가 상위권에서 각축전을 벌이고 있고, ‘사이코러스’와 ‘용진호의 개그 보충대’ 역시 무서운 저력을 발휘 중이다. 이들 코너는 이날도 다채로운 비밀 병기를 대거 방출해 차별화를 꾀한다는 계획이다. ‘2020 슈퍼차 부부’의 홍윤화, 이은형은 남편을 향한 디스전을 펼치다 결국 ‘비혼’을 외치는 상황까지 치달았다고 해 호기심을 더한다. ‘1%’에서는 장도연, 양세찬의 빛나는 케미스트리가, ‘헤비멘탈2’에서는 이국주와 이상준의 물오른 입담이 예고된 가운데, 5라운드 대결 결과는 오늘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한민국 웃음의 대세 tvN ‘코빅’은 매주 일요일 저녁 7시 45분에 방송된다.

사진=tv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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