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혜 기자] V.O.S의 멤버 박지헌이 가족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2일, 가수 박지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년 만에 우리끼리 집에서 가족사진 한번 찍어봤어요. 어느새 이렇게 변했네요"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박지헌은 "사진뿐 아니라 정말 달라진 건 가족사진 찍는 일이 그때는 정말 힘든 일이었는데 이제는 정말 수월하네요. 점점 더 그렇겠죠. 그립고 감사하고 뿌듯하고..만감이 교차합니다. sns의 이 기록들이 훗날 우리 가족의 귀한 앨범이 되기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박지헌 부부와 육남매는 티셔츠에 아빠-엄마, 1호~6호라고 적혀진 분홍 티셔츠를 입고 활짝 웃는 모습이 담겼다. 2년 만에 쑥쑥 자란 육 남매의 모습에 많은 이들의 흐뭇함을 자아냈다. 특히, 엄마 품에 안겨있던 막내가 어느새 훌쩍 자라 맨 끝에서 당당히 서 있는 모습이 눈에 띈다.
한편, 박지헌은 지난달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할 일이 없어서 사실은 5월부터 누가 시키지도 않은 다이어트를 시작했었습니다ㅎ 코로나 덕분에 시작한 운동 올해 마지막까지 작정하고 채워보려구요. 현재 체지방 10프로 정도인데 여기서부턴 정말 잘 안 내려가네요ㅠ 하루만 치팅하면 바로 12프로정도ㅎ"라고 전한 바 있다.
육 남매 아빠의 자기 관리와 부지런함, 끈기에 많은 이들의 박수를 자아냈다. 박지헌은 지난 2009년, V.O.S로 활동 중 아내와 자녀가 있다고 고백해 큰 화제를 모았다. 이후 2010년 아내 서명선씨와 혼인신고를 한 후 2014년에 뒤늦은 결혼식을 올렸다
V.O.S는 오는 8일 '니 이름 불렀나 봐'를 발매해 9개월 만에 컴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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