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이 12일 연속 1위에 올랐다.
2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성과 연기력을 겸비한 고아성, 이솜, 박혜수의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은 영화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이 지난 1일 하루 동안 14만 6353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93만 1718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유지했다.
무엇보다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이 개봉하자마자 1위의 영예를 안더니 12일째 그 자리를 지켜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의 뒤는 '담보'가 이었다. 성동일, 김희원의 티키타카 케미와 오랜만에 스크린 나들이에 나선 하지원, 아역계 샛별로 뜬 박소이 출연으로 기대를 고조시킨 '담보'는 이날 하루 동안 2만 1893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166만 5264명을 달성하며 2위를 고수했다.
뿐만 아니라 유아인, 유재명의 폭발적인 시너지를 확인할 수 있는 '소리도 없이'는 이날 하루 동안 1만 7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39만 2554명을 기록하며 3위에 머물렀다.
5년 만에 재개봉한 '위플래쉬'는 이날 하루 동안 8291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162만 2925명을 달성하며 4위에 안착했다. 여기에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에서 러닝타임 6분 14초가 추가된 버전의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파이널컷'은 일일 관객수 6179명, 누적 관객수 2만 6731명을 세우며 5위를 차지했다.
이처럼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이 개봉 2주차 주말에도 박스오피스 왕좌를 놓치지 않은 가운데 100만 고지도 눈앞에 두고 있어 계속해서 어떤 기록을 만들어갈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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