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캡처
'컬투쇼' 캡처

[헤럴드POP=김은혜 기자]박하선이 깜짝 매력을 뽐냈다.

4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박하선이 출연했다.

박하선은 '씨네타운' DJ를 맡은 것에 대해 "라디오는 기분 좋은 설렘이 있고 소통하는 기쁨이 큰 것 같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박하선은 "많은 분들이 편해하시고 나도 편하다. 사실 내 목소리가 여자 중에서 낮은 편이라 콤플렉스가 있었다. 그래서 더 자신감을 가지려고 한 것도 있다"라고 털어놨다.

박하선은 DJ 애칭에 대해 "박하선이라서 박하사탕이라는 별명이 있다. 그러다 캔디가 입에 딱 붙어서 정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한 청취자가 "tvN '산후조리원'에서 너무 얄밉다"라는 문자메시지를 보내자 박하선은 "얄밉다는 말이랑 평생 들을 욕을 다 들었다. 예쁘다는 말보다 더 좋더라"고 밝혔다.

이어 "실제 성격도 비속어를 잘 쓰는가"라는 한 청취자의 문자메시지에 박하선은 "실제로도 욕을 잘한다. 운전할 때 그렇게 욕이 나온다"라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태균도 "맞다. 운전할 때 답답한 사람들 보면 나도 그럴 때가 있다"라고 덧붙였다.

박하선은 "깜짝 이벤트로 두 사람이 바꿔서 라디오를 진행해달라"고 요청하는 청취자의 문자메시지를 읽고 "좋다. 한 번 스페셜 DJ를 부탁드리겠다"라고 전했다. 김태균 역시 "오늘 와주셨으니까 언제든지 하겠다. 나도 영화 좋아한다"라고 답했다.

'컬투쇼' 캡처
'컬투쇼' 캡처

이어 박하선은 "다음 주 유도 분만을 한다"라는 청취자의 문자메시지에 대해 "요가를 많이 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많이 걸어야 한다. 나도 그래서 일찍 낳았다. 2주 정도 늦을 수 있는데 한 번 걸어보셔라"고 조언했다.

최재훈은 박하선에게 "얼굴이 어떻게 이렇게 작은가. 밖에서 화면으로도 보고 앉아있는 것도 봤다. 헤어스타일 때문에 얼굴이 작아 보이는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키도 크다"라고 감탄했다. 이에 박하선은 "'얼굴이 작다, 키가 크다'라는 말을 많이 듣는다. 그 전에 다들 어떻게 보셨길래 그러는가"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마지막으로 박하선은 "읽지 못한 사연이 정말 재미있다. 다음에 또 불러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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