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윤두준이 '땅만 빌리지' 첫 방송 소감을 전했다.
지난 3일 첫 방송된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 KBS2 예능 프로그램 '땅만 빌리지'에서는 강원도 양양군의 새 마을에 입성한 윤두준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김병만은 멤버들의 주문을 받고 집을 만들기 시작했고 입주 첫 날이 되자 김구라와 윤두준이 첫 번째 입주민으로 마을을 방문했다. 태풍으로 인해 집들은 완성되지 못했지만 이들은 숲과 공동 공간을 돌아보며 연신 감탄했다.
윤두준은 오랜만에 만난 김병만을 도우며 열정을 가득 내비쳤다. 라면을 먹기 위해 불을 피우는 과정을 돕는 것은 물론 직접 원두를 갈아 김병만과 김구라에게 대접하며 자신만의 역할을 톡톡히 수행했다.
방송이 끝난 후 4일 윤두준은 헤럴드POP에 "첫 방송을 어제 봤는데, '우리 처음에 저랬었구나' 하고 새삼 재밌어하며 봤다"고 첫 방송 시청 소감을 전하며 "병만 형님이 저희들 합류하기 전에 얼마나 고생하셨는지도 방송을 통해 다시 깨달았다. 정말 대단하셨다"고 김병만의 노력에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그는 이어 "아직도 '땅만 빌리지'는 좋은 곳에서 좋은 사람들과 즐겁게 촬영하고 있다. 이제 점차 집이 완성되고 저희가 서로 적응하고 함께 살아가는 모습이 더 재밌게 그려질테니 기대 부탁드린다"며 "또 방송이 거듭될수록 자연이 주는 힘이 얼마나 큰지 시청자들이 보시고 느끼시고 많이 힐링하실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앞으로도 많은 시청 부탁드린다"고 '땅만 빌리지'에 많은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앞으로 윤두준이 '땅만 빌리지'에서 보일 활약에 더욱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윤두준이 출연하는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 KBS2 '땅만 빌리지'는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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