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포스터
영화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포스터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이 2주 연속 1위에 올랐다.

4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성과 연기력을 겸비한 고아성, 이솜, 박혜수의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은 영화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이 지난 3일 하루 동안 3만 8572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101만 1159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유지했다.

무엇보다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이 개봉하자마자 1위의 영예를 안더니 14일째 그 자리를 지켜내 이목을 사로잡는다.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의 뒤는 '담보'가 이었다. 성동일, 김희원의 티키타카 케미와 오랜만에 스크린 나들이에 나선 하지원, 아역계 샛별로 뜬 박소이 출연으로 기대를 고조시킨 '담보'는 이날 하루 동안 6219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167만 7412명을 달성하며 2위를 고수했다.

뿐만 아니라 5년 만에 재개봉한 '위플래쉬'는 이날 하루 동안 3089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162만 8987명을 기록하며 3위 역주행했다.

'내일은 미스터트롯 대국민 감사콘서트' 서울 공연 실황을 중심으로 방송에서는 다 보여주지 못했던 TOP6의 모든 것을 만나볼 수 있는 콘서트 무비 '미스터트롯: 더 무비'는 이날 하루 동안 2690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13만 1756명을 달성하며 4위로 상승했다. 여기에 유아인, 유재명의 폭발적인 시너지를 확인할 수 있는 '소리도 없이'는 일일 관객수 2649명, 누적 관객수 39만 8087명을 세우며 5위에 안착했다.

이처럼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이 개봉 2주차 100만 고지를 넘어선 가운데 오늘(4일) '도굴'이 개봉해 11월 극장가 판도가 어떤 변화를 맞이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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