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김영희가 윤승열을 향한 뜨거운 사랑을 전했다.
8일 개그우먼 김영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친한 동생에게 11년만에 남친이 생겼다고 말했었던 적이 있다. 그 친구는 결혼은 사업이라며 충고를 해줬고 그 때 내 기분은 온몸이 탁해지는 느낌이었다. 너의 충고가 무색하게 내 사주에 사업은 절대 하지말래"라고 적었다.
이어 "욕조생활 식탁생활이 첨이라고 행복해하는 옷이라곤 운동복이 다라서 브랜드도 모르고 주는대로 입는 승열이. 요즘 윤희언니 뿐만 아니라 지인들의 옷선물을 받고 너무 행복해합니다~ 고맙습니다를 입에 달고 사는 이 남자와 사업이 아닌 사랑을 할 것"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영희는 웨딩드레스를 입은 채 예비남편 윤승열의 손을 잡고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한편, 1983년생인 김영희와 1993년생인 윤승열은 지인으로 지내오다 지난 5월부터 연인으로 발전해 결혼을 약속했다. 당초 올해 안 결혼을 약속했지만 현재 코로나 19의 여파로 내년 1월에 결혼식을 올리게 됐다
다음은 김영희 인스타그램 전문
친한 동생에게 11년만에 남친이 생겼다고 말했었던 적이 있다. 그 친구는 결혼은 사업이라며 충고를 해줬고 그 때 내 기분은 온몸이 탁해지는 느낌이었다. 너의 충고가 무색하게 내 사주에 사업은 절대 하지말래
욕조생활 식탁생활이 첨이라고 행복해하는 옷이라곤 운동복이 다라서 브랜드도 모르고 주는대로 입는 승열이. 요즘 윤희언니 뿐만 아니라 지인들의 옷선물을 받고 너무 행복해합니다~ 고맙습니다를 입에 달고 사는 이 남자와 사업이 아닌 사랑을 할꺼다
동생아 너의 사업이 번창하길 빌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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