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남주혁이 배수지에게 김해숙의 실명 사실을 고백했다.

8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스타트업’(극본/ 박혜련, 연출/ 오충환)에서는 박찬호의 도움으로 대박을 일으킨 삼산텍의 모습이 그려졌다.

도산(남주혁 분)은 “시각장애인 안내견이 직접 말을 해줬으면 좋겠다”는 달미(배수지 분)의 말에 “천재 아니냐”며 이미지 인식 기술과 AI 스피커 기술을 결합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생각했다. 지평(김선호 분)은 “유저가 늘수록 손해보는 사업”이라며 회의적이었고 달미는 “도산이 돈 걱정 없이 개발했으면 좋겠다”며 “투자 유치가 힘든 건 비밀로 해달라”고 말했다.

“앱이 대박날 것”이라며 기대했던 삼산텍은 “다운로드 수가 10개 밖에 안 되는 게 안 믿긴다”며 절망에 빠졌다. 이를 지켜보던 남천호(장세현 분)는 “마케팅이 중요하다”며 도산의 본가를 찾아 어린 시절 도산이 박찬호와 함께 찍은 사진을 찾았다. 그후 이들의 앱 개발 소식은 TV에 알려졌다. 천호가 LA에 있는 박찬호에게 ‘함께 사진 찍은 꼬맹이를 기억하냐’며 ‘이들이 스타트업을 시작했다’고 SNS 다이렉트 메시지를 보냈던 것. 이후 폭발적으로 유저가 늘자 좋아하는 동료들 속에서 달미는 ‘1년에 10억이 든다’며 웃지 못했다.

한편, 도산은 달미에게 원덕(김해숙 분)의 실명 사실을 고백했고 이를 들은 달미는 울음을 터뜨렸다. tvN ‘스타트업’은 매주 토,일 밤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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