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도굴'이 3일 연속 1위에 올랐다.
7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도굴이라는 신선한 소재의 유쾌하고 통쾌한 범죄오락물 '도굴'은 지난 6일 하루 동안 7만 7184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21만 9078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고수했다.
무엇보다 '도굴'이 개봉하자마자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을 제치고 1위의 영예를 안더니 그 자리를 3일째 지켜내 눈길을 끈다.
'도굴'의 뒤는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이 이었다. 개성과 연기력을 겸비한 고아성, 이솜, 박혜수의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은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은 이날 하루 동안 3만 9415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111만 1678명을 달성하며 2위를 유지했다.
뿐만 아니라 성동일, 김희원의 티키타카 케미와 오랜만에 스크린 나들이에 나선 하지원, 아역계 샛별로 뜬 박소이 출연으로 기대를 고조시킨 '담보'는 이날 하루 동안 3948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168만 8210명을 기록하며 3위에 머물렀다.
재개봉한 인생 멜로 '노트북'은 이날 하루 동안 3044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61만 7760명을 달성하며 4위에 안착했다. 여기에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 '테넷'은 일일 관객수 1675명, 누적 관객수 197만 2387명을 세우며 5위 역주행했다.
이처럼 '도굴'이 개봉 후 계속해서 박스오피스 왕좌를 놓치지 않고 있는 가운데 남은 개봉 첫 주말간 어떤 기록을 만들어낼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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