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신서유기8' 방송캡쳐
tvN '신서유기8'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신서유기8' 제1회 단합대회가 개최됐다.

6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신서유기8'에서는 제1회 단합대회가 전파를 탔다.

이날 나PD는 "하나의 회사라고 생각하고 요즘에는 평등, 수평 이왕 가는 단합대회 우리도 서로 존중에 의미를 담아서"라며 호칭을 정하자고 했다. 이에 규현은 "어 NO 형으로?"라고 말했고, 은지원은 "직급이 없는거지 예의를 없애는건 아니지"라며 불쾌해했다. 강호동은 "의외로 그런거 중요해 나는 그런거 없는데"라며 발을 뺐다. 이후 규현이 얄밉게 은지원을 불러 폭소를 유발했다.

또 나PD는 "6명 다 똑같은 분장을 하는게 어떠냐"라고 단체 분장을 제안했다. 고양이, 빡구, 웅이 아버지, 일자 눈썹, 판다 분장에 이어 마지막으로 얼룩말 분장에 은지원은 "이거는 빼주세요. 이거는 누군지도 모르겠고"라며 당황했다. 얼룩말 분장과 가까워지자 송민호는 "진짜 저건 혐오스러워"라며 걱정했다. 이수근이 연속해서 틀려 멤버들의 분노가 터졌다. 이후 멤버들이 가까스로 얼룩말을 피해 판다 분장을 얻어냈다.

나PD가 평소와 달리 멤버들의 차에 함께 동승했다. 나PD는 "게임을 하나 준비했다. 휴게소까지 가는 이 시간동안 여러분들이 많은 이야기를 해줬으면 좋겠다"라며 영어를 쓰지 않고 10초 이상 대화가 끊기면 안된다고 밝혔다. 이어 나PD가 라이브 방송을 벌칙으로 정해 멤버들이 좌절했다. 이후 규현이 실수로 '안내 센터'를 읽어 단체 라이브 방송이 확정됐다.

먹고 싶은 음식으로 이수근은 '손말이고기', 강호동은 '얇은불고기', 피오는 '강된장쌈밥', 송민호는 '매운갈비찜', 규현은 '삼겹살', 은지원은 '우리 엄마가 만든 고기 완자'라고 말했다. 은지원은 일이 복잡해졌다며 메뉴를 적는 제작진에 "우리 엄마다. 우리 엄마라고 쓰세요. 남의 엄마는 안된다"라고 강조했고, 나PD는 "이 메뉴로 해서 여러분이 좋아하시는 딸기게임을 할거다"라고 밝혀 은지원이 당황했다.

2라운드에서 규현이 '얇은불고기'에 공격했고, 갑자기 치고 들어온 이수근과 타이밍을 놓친 강호동이 한번에 탈락했다. 이에 강호동은 "너무 놀랬어 아니 왜 이런 일이 벌어진거죠? 너무 자신있게 치고 나가길래 내가 아닌가?"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또 이수근은 "나도 내가 하면서 내가 맞는줄 알았다"라고 답해 폭소를 유발했다. 이어 은지원이 '우리엄마고기완자'로 2라운드 우승을 차지했다.

이후 3라운드 뎔승에 오른 이수근과 규현이 레전드 장면을 남겼다. 이에 멤버들이 웃음을 멈추지 못했다. 은지원은 "이거 십년짜리야. 진짜 웃겼어"라며 울먹였다. 결국 은지원, 송민호, 규현이 손말이 고기를 먹게 됐다.

총무부 강호동, 은지원, 피오 그리고 인사팀 이수근, 규현, 송민호로 나뉘어 게임을 하게 됐다. 지압 슬리퍼를 신은 송민호가 "나는 괜찮아 할만해"라고 말했다. 이에 나PD는 "이게 해보니까 나이가 들수록 아프더라"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바로 뒤에서 피오가 고통스러워 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인사팀이 우승해 총무부가 물벼락 벌칙을 받게됐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