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TV '오! 삼광빌라!' 캡처
KBS2TV '오! 삼광빌라!'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진기주가 이장우 품에 안겨 오열했다.

8일 밤 7시 55분 방송된 KBS2TV '오! 삼광빌라!'(연출 홍석구/ 극본 윤경아)에서는 이빛채운(진기주 분)을 위로한 우재희(이장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빛채운은 친모 김정원(황신혜 분)이 자신이 죽은 줄 알았다는 사실을 알고 슬픔에 빠졌다.

이빛채운은 우재희에게 데리러 와달라고 부탁했다. 우재희는 곧장 이빛채운에게 향했다. 우재희를 본 결국 이빛채운은 오열했고 이를 우재희가 이빛채운을 끌어안아 위로해 줬다. 우재희는 초코우유를 건네며 "이거부터 일단 달달하게 마셔라"며 "가게에 따뜻한 게 없어서 어쩔 수 없이 차가운 걸로 사 왔는데 일단 이거 마시고 뭐라도 먹으러 가자"고 말했다

그러자 이빛채운은 "우리 어디 가자"며 "사람 안오는 데로 가자"고 했다. 이후 이빛채운은 음악에 맞춰 춤을 추기도 했다. 하지만 이빛채운은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이후 이빛채운은 "왜 무슨일인지, 무슨일이기에 울다가 웃다가 하는지 안 물어보냐"고 우재희에게 물었다.

이에 우재희는 "뭐 엄청난 일 아니었을까 싶다"며 "내가 물어봐도 말 안해줄거지 않냐"고 말했다. 이어 "그래도 이렇게 불러준 게 어디냐"며 "이렇게 시작하면 된다"고 말했다.

그러자 이빛채운은 "오늘은 어쩌다 그런거고 앞으로 그럴 일 없을 거다"라고 말했다. 우재희는 "그럴 일 많은 거다"며 "채운 씨는 혼자가 아니라 내가 있지 않냐"고 말했다.

이시각 이해든(보나 분)은 김정원의 사진을 보며 "아무리 봐도 나랑 닮았다"며 자신의 친모가 김정원일 것이라고 착각했다. 그러면서 이해든은 "확실히 우리 엄마다"며 "나 보려고 우리집에 온거였는데 난 아무래도 바보인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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