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노정의/사진=워너브러더스 코리아 제공
배우 노정의/사진=워너브러더스 코리아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노정의가 고민을 나누는 절친으로 정다빈, 이선빈을 꼽았다.

노정의는 투니버스 '벼락 맞은 문방구 시즌2'를 통해 정다빈과, tvN '위대한 쇼'를 통해 이선빈과 실제로도 가까워졌다.

최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노정의는 정다빈, 이선빈에게 의지를 많이 한다고 털어놨다.

이날 노정의는 정다빈에 대해 "언니지만 가장 또래와 비슷해서 친구처럼 지내면서 고민을 많이 이야기한다"고 전했다.

이어 "이선빈 언니와는 사적인, 연기적인 고민을 나눈다. 촬영장에서 너무 연기적인 걸 파고들다 보면 혼자 힘들 때가 있어서 누군가와 대화 나누는 것만으로도 해결책이 나오더라"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그런 걸 선빈 언니와 연락을 주고받으면서 가깝게 지낸다. 그러다 보니 예쁨도 많이 받는 게 아닐까"라고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노정의의 신작인 영화 '내가 죽던 날'은 유서 한 장만 남긴 채 절벽 끝으로 사라진 소녀와 삶의 벼랑 끝에서 사건을 추적하는 형사, 그리고 그들에게 손을 내민 무언의 목격자까지 살아남기 위한 그들 각자의 선택을 그린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오는 12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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