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도굴'이 5일 연속 1위에 올랐다.
9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도굴이라는 신선한 소재의 유쾌하고 통쾌한 범죄오락물 '도굴'은 지난 8일 하루 동안 16만 7849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56만 5470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유지했다.
무엇보다 '도굴'이 개봉하자마자 1위의 영예를 안더니 그 자리를 5일째 지켜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도굴'의 뒤는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이 이었다. 개성과 연기력을 겸비한 고아성, 이솜, 박혜수의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은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은 이날 하루 동안 6만 7263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125만 7443명을 달성하며 2위를 고수했다.
뿐만 아니라 성동일, 김희원의 티키타카 케미와 오랜만에 스크린 나들이에 나선 하지원, 아역계 샛별로 뜬 박소이 출연으로 기대를 고조시킨 '담보'는 이날 하루 동안 7060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170만 2252명을 기록하며 3위에 안착했다.
재개봉한 인생 멜로 '노트북'은 이날 하루 동안 5138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62만 7956명을 달성하며 4위에 머물렀다. 여기에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 '테넷'은 일일 관객수 2646명, 누적 관객수 197만 8191명을 세우며 5위를 차지했다.
이처럼 '도굴'이 개봉 첫 주말(6~8일)에만 42만 3576명의 관객을 끌어들이며 50만 고지도 넘어선 가운데 개봉 2주차에도 흥행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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