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 기자] 덕팀이 경기 남부 단독주택 매물 대결에서 승리했다.
지난 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경기 남부 단독 주택, 1년살이용 제주도 매물을 찾는 의뢰인의 모습이 그려졌다.
지난 주에 이어 경기 남부의 단독 주택이 소개된 가운데 집주인이 이름부터 설계까지 도맡은 ‘신난당 재미난당’이 처음부터 해먹을 선보이며 즐거움을 안겼다. “아이들과 반려견 모두가 24시간 즐거웠으면 하는 바람에서 이름을 ‘신난당 재미난당’으로 지었다”는 집주인의 말대로 아이 친화적인 구조에 모두 입을 다물지 못했다. 특히 집안에 설치된 미끄럼틀 벽과 아이들을 위해 설치된 비밀 기지가 공개되자 양세형은 “어렸을 때 내가 꿈꿨던 집”이라며 감탄했다. 집주인이 아이들이 놀고 있는 모습을 촬영한 영상까지 공개돼 더욱 호감을 높였다. 상대팀인 이세영 마저 어깨춤을 추며 “신난당 재미난당”을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복팀은 지난 주 소개된 ‘힐링 마당 하우스’를 최종 매물로 선택했다.
한편 덕팀은 감귤을 떠오르게 하는 귀여운 외관과 웬만한 거실보다 큰 엔터 룸을 가진 ‘감귤 엔터 하우스’를 소개했다. 아기자기한 마당을 보고 놀란 임성빈 소장과 이세영의 모습에 김숙은 “여긴 그냥 서비스 마당”이라며 메인인 잔디마당을 공개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후 다락방이 있는 방과 별을 잔뜩 감상할 수 있는 옥상 등 특별한 공간이 등장했다. 덕팀은 ‘지붕 뚫고 자작킥’을 최종 매물로 선택했다. 의뢰인은 “방 4개 모두 활용도가 높고 주차장과 이어진 2층 현관이 좋았다”며 덕팀의 손을 들어줬다. 양세형은 “임형준 형만 오면 진다”며 신기해 했고 복팀은 “선물로 임형준을 집사로 주겠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후 반려견 3마리와 함께 제주도 1년 살이를 꿈꾸는 의뢰인 부부가 등장했다. 임성빈 소장은 “아내 신다은도 제주도 한 달 살이를 하고 있다”며 “우리도 반려견이 있다. 그런데 10채 중 9채는 반려 동물을 거부하신다”고 말해 난항을 예고했다. 장동민 역시 “매물 찾기가 정말 힘들었다”며 말을 더했다.
복팀과 덕팀이 각각 제주도 뷰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매물을 찾아온 가운데 다음 방송에서는 “여기 외국 아니야?”를 연발케 하는 이국적인 매물이 등장할 것으로 그려져 기대감을 자아냈다. MBC ‘구해줘! 홈즈’는 매주 일요일 밤 10시 4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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