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온앤오프' 방송캡쳐
tvN '온앤오프'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손연재, 김민아, 성시경의 일상이 공개됐다.

14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온앤오프'에서는 손연재, 김민아, 성시경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온앤오프에 前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가 찾아왔다. 빵을 좋아한다는 손연재가 마들렌 만들기에 도전했다. 손연재는 베이킹을 하며 어설픈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손연재가 직접 만든 마들렌을 챙겨 외출에 나섰다. 리듬체조 스튜디오에 도착한 손연재는 "선수 생활을 끝내고 나서 처음으로 시작한 일이다. 스튜디오를 시작하게 되서 아이들이나 어른들도 가르치고 있다. 선생님들이랑 회의를 해서 만들고 있고 그 커리큘럼으로 실제로 제가 수업을 하기도 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손연재가 수강생들과 스트레칭 하는 모습에 성시경은 "다리 부러진거 아니야?"라며 놀랐다. 또 넉살은 "저 각도로 꺽일 수가 있어? 사람이?"라며 기겁했다. 손연재가 리듬체조 곡으로 아이유의 'Blueming'을 틀었다. 손연재는 "친숙하고 잘 아는 노래에 하면 좋아하실거 같아서. 힙합 빼고 괜찮다. 나중에 한번 해볼게요"라고 말했다.

손연재는 러시아 수강생을 위해 능숙한 러시아어를 선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손연재는 "러시아어는 6년 살아서 할 수 있다. 생존 언어를 배워서 막상 뉴스 같은거를 들으면 못한다"라고 말했다. 손연재의 영상을 보던 넉살은 "표정보니까 은퇴 뒤에 진짜 즐기는게 보인다"라고 말했다.

김민아는 "제가 원래 큰돈 쓰는걸 무서워한다. 그래서 보증금이 적은 월세로 살았던 거고 이번에는 전세로 이사를 했다. 저의 첫 전세다"라며 새로 이사한 집을 공개했다. 김민아는 "동생이랑 같이 키웠는데 요즘에는 저랑 훨씬 많이 같이 있어서 아예 데리고 왔다"라며 반려견 몽몽이를 소개했다. 김민아가 반려견과 함께 널찍한 테라스로 나갔다. 김민아는 "저의 오랜 로망이었다. 제가 강아지 운동장 한번 갔다가 목줄을 푸는 순간 저 친구의 행복한 표정을 봤다"라며 넓은 테라스가 있는 집을 위해 가구들을 저렴한 가격에 준비했다고 말했다.

김민아는 몽몽이와 테라스에서 신나게 놀고 "이제 나의 공간으로"라며 포장마차 느낌의 빨간 천막, 테이블, 의자를 세팅했다. 김민아는 "밖에서 할 수 있는 것들을 집안으로 가지고 들어왔다. 다른 어떤 것보다 술은 야외포차죠"라며 홈포차를 준비한 이유를 밝혔다.

이어 김민아의 업소용 어묵 조리기에 넉살은 "저걸 산다고?"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김민아는 어묵 다발을 들고 "제가 열심히 산 보상을 받는거 같다"라며 행복해했다. 그리고 김민아는 "나의 영혼의 파트너 라면"라며 '즉석라면기계'를 꺼내 감탄을 자아냈다.

성시경은 "요즘 코로나 때문에 콘서트도 못하고, 다른 사람들이 새로운거에 계속 도전하는 걸 보면서 시작하게 됐다"라며 제과 기능사 자격증에 도전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시험을 끝내고 나온 성시경은 "시간을 거의 풀로 써가지고 근데 뭐 신기하게 우리 연습했던 브라우니가 나왔다. 또 그 문어 다리 자르는데 손이 덜덜 떨려서 시간 많은데. 완전 서운해 나 열심히 했는데 브라우니만 보는게 너무 서운해"라며 소감을 전했다. 그리고 성시경이 제과 기능사 시험에 합격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