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개그우먼 안소미가 임신성 당뇨 진단 후 경과를 전했다.

13일 안소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임당 확정 받고 바로 야채먹고.. 한강 30분걷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아침부터 우리 김간호사님 '소미씨 피뽑으실게여~ 오오 근데 오늘은 아무 이상이 없는데염!? 오잉!! 아침먹고도 정상인데여!?'"라며 "재검 떴을 때 관리좀 하고 갈껄 다음날 바로 가버렸으니.. 으이그 으이그 멍 텅 구 리"라고 후회했다.

안소미는 앞서 임신성 당뇨 재검 통보를 받고 검사한 결과 임당 확정 통보를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이날 안소미는 "쨌든 이왕 이렇게된거.. 살 덜찌게 관리해야겠어욥. 운디 산모님들 뭐든 잘 먹는다고 좋은게 아닌가봐요. 하루에 1시간씩 걷기운동 화이팅 화이팅"이라고 관리 의지를 드러내 응원을 불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안소미가 임신 중에도 열일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고 있다. 화려하고 아름다운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안소미는 2018년 김우혁 씨와 결혼해 슬하 딸 하나를 두고 있다. 현재 둘째 임신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