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금잔디가 뜻밖의 수난을 겪었다.
16일 금잔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멍한 표정의 사진을 게재했다. 금잔디는 사진과 함께 "어제 수난시대. 강원도에서 김포공항까지 밀려서 한 시간 거리 네 시간에 걸쳐 도착. 거기다 이어지는 비행기 지연. 제주도 공연 지각. 예고도 없이 한 시간 지연ㅜㅜ 결국 공연 시간 늦어 애먹었는데"라고 했다.
이어 "오늘 제주에서 눈 뜨자마자 낮 2시 kbs 생방송 가야 하는데 이번엔 비행기마저 11시 45분 비행기가 1시로 ~~~또 지연ㅜㅜㅜㅜ 세 시간째 공항서 바보 신세. 죄송합니다. 오후 스케줄 mbc로 출근 바로 합니다"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금잔디는 선글라스를 끼고 멍한 표정을 짓고 있다. 금잔디의 표정에서 당황스러움이 느껴진다.
한편 금잔디는 TV조선 '사랑의 콜센타'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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