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함소원이 베이비시터 갑질 논란 후 근황을 전했다.

15일 함소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어나서 바로나왔어요.많이부은얼굴"이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함소원이 음식점에 방문해 차를 마시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조금 부운 상태로 카메라를 향해 은은하게 미소 짓고 있는 함소원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한 함소원은 교복을 입은 모습, 공주풍 의상을 입고 주방에서 우아하게 차를 마시는 동영상 등을 게재하기도 했다.

함소원 인스타
함소원 인스타

앞서 함소원은 지난 10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남편 진화와 함께 베이비 시터와의 갈등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진화는 베이비 시터 이모에게 잔소리를 하고 함소원은 이모의 친손자가 집을 방문하자 구박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결국 화가 난 이모는 사직을 선언했다. 하지만 함소원이 진심으로 미안해하는 모습을 보였고, 혜정이를 생각해 돌아가기로 다짐했다.

방송에서도 함소원은 "정말 반성을 많이 했다. 남편한테도 신신당부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방송 종료 후 함진부부의 태도는 논란에 휩싸였고, 함소원은 "여러분 걱정마세요. 여러분 악플 선플 제가 다 읽어요. 삭제 이유는 저를 옹호하는 소수의 팬분들과 자꾸 다툼이 나서 삭제하는 것"이라며 "더한글도 심한욕도 해주세요. 반성하고 새겨 듣고 있다. 편하게 디엠도 주세요 ^^여러분과 저도 인연"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함소원은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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