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
배우 고경표가 스태프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15일 고경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20.11.15 오늘 아침 드라마 사생활의 촬영을 모두 마쳤습니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고경표는 "이번 작품을 통해 처음으로 팀에서 최연장자로 일하게 되었을 때 긴장과 부담이 컸었는데 너희들과 함께 일할 수 있다는 건 내게는 정말 큰 축복이다"라고 드라마 촬영을 도와준 스태프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함께 했으면 좋겠고 현장에서 나를 챙겨주는 너희의 진심이 닿아서 너무나 행복했단다. 누군가 시켜서 혹은 억지로 해야하는 일로서의 모습이 아닌 너희의 진심이 나를 달래주었고 나를 이끌어 주었어"라며 "정말 고마워.. 덕분에 즐거운 이야기가 가득한 한페이지가 생겼다"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 고경표는 차 트렁크 뒤에 앉아 스태프들이 마련한 케이크를 들고 미소짓고 있다. 고경표와 스태프들의 훈훈한 관계가 돋보인다.
한편 고경표는 JTBC 드라마 '사생활'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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