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도굴'이 12일 연속 1위에 올랐다.
16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도굴이라는 신선한 소재의 유쾌하고 통쾌한 범죄오락물 '도굴'은 지난 15일 하루 동안 10만 3328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100만 1217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고수했다.
무엇보다 '도굴'이 개봉하자마자 1위의 영예를 안더니 그 자리를 12일째 지켜내 시선을 끈다.
'도굴'의 뒤는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이 이었다. 개성과 연기력을 겸비한 고아성, 이솜, 박혜수의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은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은 이날 하루 동안 3만 6892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144만 1117명을 달성하며 2위를 유지했다.
뿐만 아니라 김혜수, 이정은, 노정의 주연의 감성 드라마 '내가 죽던 날'은 이날 하루 동안 3만 6540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12만 8467명을 기록하며 3위에 머물렀다.
뮤지컬로 돌아온 옥토넛 오리지널 무비 '극장판 바다 탐험대 옥토넛 : 대산호초 보호작전'은 이날 하루 동안 5313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1만 3270명을 달성하며 4위 역주행했다. 여기에 '바이올렛 에버가든' 시리즈의 마지막 이야기 '극장판 바이올렛 에버가든'은 일일 관객수 4498명, 누적 관객수 2만 342명을 세우며 5위로 밀렸다.
이처럼 '도굴'이 개봉 2주차 주말(13~15일)에도 박스오피스 왕좌를 놓치지 않으며 흥행세를 이어간 가운데 100만 고지도 넘어선 만큼 계속해서 어떤 기록을 추가할지 주목되는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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