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1 '누가 뭐래도' 방송캡쳐
KBS1 '누가 뭐래도'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조미령이 도지원에게 꽃다발을 주문했다.

18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누가 뭐래도'에서는 이지란(조미령 분)이 신중한(김유석 분)의 등장에 이해심(도지원 분)에게 꽃 주문만 하고 자리를 떠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신중한은 이해심 꽃집에 와 있는 이지란에 "여기까지 일부러 주문하러 오신거예요? 정말 감사합니다. 저희 꽃집은 어떻게 알고 오셨냐"라며 오해했다. 이에 이지란은 "옆집 사는 친구분이 이 꽃집을 칭찬하길래 왔다"라고 답했고, 신중한의 "상무님이 세심하고 자상하시더라. 댁에서도 사모님께 잘하시죠?"라는 말에 이지란은 "우리 그이가 그렇죠"라며 이해심을 견제하며 꽃을 주문하고 자리를 떠났다.

이어 신중한은 식사자리에서 이해심에게 "사모님네 꽃다발 특별히 신경써서 보내드려 가는 김에 케이크도 보낼까?"라고 말했고, 다음날 김원태(서태화 분) 집에 초대 받은 김보라(나혜미 분)가 당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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