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전 야구선수 양준혁이 결혼을 앞두고 근황을 알렸다.
19일 양준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2월26일 오후 5시 반. D데이-38일. 서초구에 있는 예식장 코로나 19 물러가라. 방해하지 마"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그림을 게재했다.
공개된 그림은 팬이 그려준 양준혁과 예비 신부 박현선 씨의 모습을 담은 예쁜 결혼식 그림.
앞서 양준혁은 예비신부 박현선 씨와 러브스토리를 JTBC '뭉쳐야 찬다'를 통해 공개해 화제된 바 있다.
당초 12월 5일에 고척 스카이돔 야구장에서 결혼식을 하기로 했지만,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날짜와 장소를 변경하면서 야구장 예식은 무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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