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혜 기자] 개그맨 박휘순이 17살 연하 신부와의 행복한 여름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17일, 박휘순 측은 웨딩 화보 A컷을 공개했다. 이에 박휘순은 "코로나19 라는 어려움 속에서 함께 준비한 웨딩 촬영이라, 준비 기간 내내 마음이 무거웠다. 그런데도 웃음을 잃지 않고 함께 해준 예비 아내에게 너무 고맙고 감사하다"라고 말하면서 "마다하지 않고 한걸음에 달려와 준 동료분들과 긴 촬영 시간 내내 애써준 스태프분들께 너무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사진 속에는 박휘순과 아름다운 예비 신부가 행복한 표정을 지으며 꿀이 뚝뚝 떨어지는 모습이 담겼다. 박휘순의 결혼 소식에 많은 이들의 감탄과 부러움을 자아냈다.
화보 공개 후 박휘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처음부터 끝까지 너무 고마웠던 시간인 것 같습니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박휘순은 "지난여름 함께 한 웨딩촬영. 긴 장마 속에서 그날만큼은 맑았고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달려와 준 동료들에게 너무 고맙고 긴 촬영 시간임에도 웃으며 끝까지 함께 해 준 스텝분들께도 고맙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예비 신부에게 "무엇보다 나의 소중한 아내 예지야~ 우리 결혼식 며칠 안 남았잖아ㅎㅎ 오늘 저녁은 좀 굶자...어제도 피자 먹고, 그제는 치킨 먹고, 다이어트가 쉽지 않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축하해요" "행복하세요" "잘 어울려요" 등 축하의 메시지를 보냈다.
한편, 박휘순과 17살 연하의 예비 신부는 오는 21일 결혼식을 올린다.
박휘순은 '응급의료 완전정복' '순창 '나만믿고 따라와'' '무역왕의 비밀코드 1380'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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