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남주혁이 조태관에게 삼산텍 인수를 제안했다.
21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스타트업'에서는 남도산(남주혁 분)이 알렉스(조태관 분)에게 삼산텍을 인수해달라고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알렉스는 쌍둥이 엔지니어들에게 투스토에 들어가고 싶다는 말을 들었다. 이어 남도산에게서 "전에 말씀하신 회사에 날개를 달 수 있다는 제안 아직 유효합니까?"라는 질문을 들었다. 알렉스는 "왜 마음을 바꾸셨을까?"라고 물었고, 남도산은 "대안을 만들고 싶지 않다. 실패에 대한 대안이요. 대신 조건을 바꾸고 싶다. 저희 삼산텍 모두를 데려가 달라. 그리고 눈길 서비스로 유지하고 싶다"라고 제안했다.
알렉스는 "나는 당신이 굉장히 탐난다. 당신 실력으로 당신 검증은 이미 끝났다. 근데 인수는 다른 문제다 나는 자선 사업가가 아니거든 팀에 대한 검증은 글쎄 거기다가 샌드박스에는 다른 옵션도 있고 다른 엔지니어들도 상당한 실력이던데요?"라며 자리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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