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방송인 에바 포피엘이 근황을 전했다.
19일 에바 포피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국나이 40. 난 몸과 마음 관리에 신경을 쓴다. 아가씨 때는 무식한 다이어트&스트레스로 원형탈모 2번! #머리숱 없어서 일일드라마 찍었을 때 촬열 때마다 선생님들의 흑채파우더를 빌려 뿌렸다..세월이 지나 임신 출산으로 출산 후 어마어마한 양에 머리가 빠지는 것에 저는 놀랐고 한번 샤워하고 나오면 남편이 제 빠지는 머리양을 보고 아직 머리카락이 남아있는게 신기하다고 자주 했다. 아직도 헤어라인이 완전히 돌아오지 않았지만 많이 좋아졌고 지금 저는 40이 돼서 20대30대 때보다 몸도 마음도 건강한 것 같아 너무 좋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에바 포피엘은 탈모를 겪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길고 풍성한 머리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에바 포피엘은 지난 2010년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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