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강은탁이 엄현경에게 정체를 숨기게 된 이유를 밝혔다.
19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비밀의 남자'에서는 이태풍(강은탁 분)이 한유정(엄현경 분)에게 정체를 숨겼던 이유를 밝힌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한유정은 자신을 찾아온 이태풍에 "찾았다. 태풍오빠"라며 미소지었다. 그리고 이태풍이 한유정에 달려가 포옹했다. 이태풍과 재회한 한유정이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 이후 이태풍은 "비가 오면 피하던가 집에 가야지 내가 언제 올줄 알고 언제까지 기다리려고 했냐"라며 잔소리 했다. 이에 한유정은 "오빠가 올 줄 알았다"라며 어떻게 된 일인지 물었다.
이태풍은 한유정에게 "놀랐지? 사고가 있었어. 물에 빠지면서 머리를 다쳤다. 며칠동안 혼수상태로 있다가 깨어나보니까 이렇게 되어 있었다. 나한테 기적이 찾아온거지"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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