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배우 하재숙이 홀쭉해진 근황을 전했다.
20일 하재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인생 첫고구마케익. 나는 입도 못대봤지만 내칭구 혜경이네 가족들이 넘 잘먹었다니 무척이나 행복하당 #탄수화물못먹어서요즘무척사나움#빵냄새라도맡으니행복....은개뿔"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하재숙이 남편과 함께 만든 고구마 케이크를 나란히 든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체리로 고구마 케이크를 예쁘게 데코한 하재숙과 남편의 솜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이 사진에서는 하재숙의 작아진 얼굴과 홀쭉해진 몸이 시선을 끈다. 안경에 마스크를 꼈지만 가려지지 않는 하재숙의 갸름해진 얼굴에 팬들도 뜨겁게 반응했다. 네티즌들은 "살이 엄청 빠졌다", "건강 안 해치게 다이어트 하셨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그러자 하재숙은 "토끼통만큼 빠졌다", "지긋지긋한 다이어트 중이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하재숙은 최근 운동하는 사진을 게재하고 건강하게 다이어트 하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뒷꿈치더누르고!! 허벅지 힘주고!! 엉덩이 하늘로!! 어깨는 넓게!! 복부 힘!!#웃으면서 백만가지 요구하는 울 슨생님 #너덜너덜"이라는 글로 다이어트를 하는 네티즌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KBS2 드라마 '퍼퓸'으로 24kg을 감량하고 계속해서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 하재숙. 그를 응원하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한편 하재숙은 2016년 남편 이준행과 결혼했다.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강원도 고성 살이를 공개하며 사랑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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