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유진, 기태영 부부 둘째 딸의 반가운 근황이 공개되며 화제다.

27일 배우 유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크레마 가득 모닝 커피 한 잔. 로린이 요즘 최애 애니 '이웃집 토토로'. 우리집 엘사"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둘째 로린의 모습이 담겼다. 영화 '겨울왕국' 시리즈의 주인공 엘사의 드레스를 입은 로린은 텔레비전 속 '이웃집 토토로'에 눈을 고정시킨 채 주인공의 행동을 똑같이 따라하고 있다. 귀엽고 사랑스러운 근황이 팬들의 흐뭇한 미소를 불렀다.

동료 배우 김소이는 해당 게시물에 "아아아 토토로라니"라는 글과 이모티콘 여러 개를 달며 귀여워 했고, 네티즌들은 "너무 귀여워요", "드레스는 엘사, 눈은 토토로", "드레스 예쁩니다" 등 반응을 보였다.

앞서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성장 과정이 공개됐던 첫째 딸 로희에 이어 둘째 딸 로린까지 대중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는 상황. 유진은 그런 딸들의 근황을 SNS에 전하며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유진 인스타그램
유진 인스타그램

귀여운 옹알이를 하던 시절부터 아이들을 보아왔던 만큼 많은 네티즌들도 두 아이들의 근황이 공개될 때마다 폭발적인 호응을 보내고 있는 터. 특히 엄마의 어린 시절을 빼닮은 사랑스러운 두 딸의 비주얼이 랜선, 이모 삼촌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번에는 애니메이션에 푹 빠진 로린의 쑥쑥 자란 근황이 공개된데, 팬들은 앞으로도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라길 응원하고 있다.

한편 걸그룹 S.E.S 출신인 유진은 연기자로 전향 후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했다. 현재 SBS '펜트하우스'에 출연 중이다.

2011년 배우 기태영과 결혼해 4년 만인 지난 2015년 첫 딸 로희를 품에 안았으며, 이들 가족은 같은 해 8개월 된 로희와 함께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사랑 받았다. 2017년 하차 후 이듬해 둘째 로린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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