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 방송 캡처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 방송 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배우 정겨운이 오랜만에 예능 나들이를 한 소감을 전했다.

지난 1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는 '무엇이든 시켜보살' 특집으로 꾸며져 공형진, 정겨운, 배슬기, 노형욱, 이만복이 출연했다.

이날 정겨운은 2017년 이후 3년 만에 방송에 출연하며 오랜만에 모습을 비췄다. 그는 근황에 대해 "제가 바리스타가 되고 싶어서 카페 투어를 했다"며 "바리스타를 준비 중이다. 지금은 라떼 아트를 연습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영종도에 조그마한 땅이 있었는데 거기에 건물을 짓고 있다"고 털어놨다. 정겨운이 건물주라는 소식을 들은 MC들은 일동 감탄하기도.

정겨운은 바리스타 공부를 하고 있는 만큼 커피 맛만 보면 어떤 프랜차이즈 커피인지 맞힐 수 있다고 자신했다. 처음 그는 맛을 보기 전 색깔만으로 S사의 커피를 추측했지만 그의 답은 빗나갔다. 이후로도 100% 정답에 실패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정겨운은 이날 자신을 내려놓고 유쾌함을 주기도 했다. 방송 시작부터 한석규는 물론 김경진 성대모사를 완벽하게 해내며 찬사를 이끌어냈다.

방송이 끝난 후 오늘(2일) 정겨운은 헤럴드POP을 통해 "오랜만에 예능 촬영이라 긴장을 많이 했는데 MC분들이 정말 많이 챙겨주셔서 매우 즐겁게 촬영을 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어 "커피를 이렇게나 못 맞힐 줄이야"라고 미소지으며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하다"고 해당 에피소드를 웃음으로 승화시켰다.

정겨운은 "내년에는 드라마 영화로 꼭 여러분들 찾아뵙겠다"며 "시청자 분들 모두 건강하길 바란다"고 덧붙여 앞으로의 활동을 더욱 기대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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