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 하재숙이 남편과 강아지 사이에서 갈 곳을 잃었다.

배우 하재숙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저..저기요??나는 어디로...?? #껌딱지들#인생참외롭다#이스방#행숙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하재숙의 남편과 강아지(행숙이)는 쇼파를 전부 차지한 채 잠들어 하재숙이 앉을 곳을 내어주지 않고 있다. 특히 사진 찍고 있는 하재숙은 아랑곳하지 않고 편안하게 누워있는 행숙이의 모습은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만든다.

한편 하재숙은 최근 드라마 출연을 위해 다이어트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20년간 정보사령부에서 근무하다 스쿠버다이빙 샵을 운영하고 있는 남편 이준행과 고성에서 거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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