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성시경 인스타그램
사진=성시경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성시경이 '서울엔 우리집이 없다' 첫 스튜디오 현장을 공개했다.

가수 성시경은 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해도 되는데 그냥 만들고 싶었어요 수제 홈런볼. 슈반죽 쉽기도 하고 맛있고(귀찮긴하지만) '서울엔 우리집이 없다' 처음 스튜디오 촬영이기도 하고 고생한 만큼 넘넘 맛있어요"라고 전했다.

이어 "요즘 좀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패턴이라 어제 녹화 마지막에는 너무 졸리더라구요. 늦게 시작해서 새벽에 끝났어요. 멤버들도 너무 좋고 내용도 유익하고 재미있고 많은 사랑 받았으면 좋겠습니다"고 덧붙였다.

또한 성시경은 "노력해봐도 역시 셀카는 자신없고...스타일리스트 동생에게 '중간중간 좀 찍어줘 피드 올려야돼 사람들이 니가 찍은걸 좋아해'라고 말해 두었어요 ㅋㅋ"라고 알렸다.

그러면서 "수험생들 밥 먹겠네요. 얼마나 무섭고 정신없을까. 무사히 잘 마치길 빕니다. 홈런볼같이 달콤한 결과가 나오길. 맛난 점심 드셔요"라고 응원했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파스텔톤의 스트라이프 니트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성시경의 모습이 담겨 있다. 무엇보다 성시경은 부드러운 댄디남의 면모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서울엔 우리집이 없다'는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