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편스토랑' 방송캡쳐
KBS2 '편스토랑'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이유리의 '파프리카 빨간밥'이 18대 출시메뉴로 우승했다.

전날 4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이유리의 '파프리카 빨간 밥'이 18대 출시메뉴로 선택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18번째 대결 주제 파프리카편 심사위원으로 셰프 어벤져스 판정단 김호윤, 레이먼 킴, 미카엘, 정호영, 이연복이 함께했다. 이영자의 파프리카잼 샌드위치가 먹는데 좀 불편하다는 단점 외에 맛에 대해서 극찬을 받았다.

류수영은 "피시버거를 만들거다. 저는 대학교 들어가기 전에 할일이 없어서 M사 햄버거 집에서 재미있게 일했던 기억이 있다. '필레오피시버거'라는게 있었다. 근데 그게 없어졌다. 내가 만들어 먹어야지 그날이 오늘이다"라며 파프리카로 로메스코 소스를 만들어 기대감을 높였다. 또 류수영은 피시버거 패티를 튀기며 "튀김옷은 치타과자로 했습니다"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레이먼 킴은 류수영 메뉴에 "과자가루로 튀기는걸 좋아하는데 쉽게 타거든요 지금 이 상태로는 튀김이 압권이다. 로메스코 소스는 스페인 20번 정도 갔다온거 같다. 제가 먹어본 현지 소스와 거의 비슷하다. 하나 걱정인게 다른 소스가 밸런스를 떨어트린다. 그게 없어도 저는 잘 먹었을거 같다"라고 평가했다. 그리고 레이먼 킴은 "이걸 직접 다 하신거라고요? 이래서 우리는 요리사 그만해야 돼"라며 류수영의 실력을 인정했다.

무인도를 찾아간 이유리는 "편스토랑은 생존의 문제야. 원초적인 맛을 찾아가겠어"라며 연기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유리가 파이어스틸을 이용해 불 피우는데 도전했다. 이유리는 불을 피우다 말고 "그게 어디있지?"라며 립스틱을 꺼내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30분 동안 고군분투하던 이유리가 결국 불피우기를 포기하고 가스버너를 꺼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유리는 "무인도에서 나는 재료가 있다"라며 갯벌에 들어가 '쏙' 잡기에 나섰다. 이후 이유리는 생쌀에 쏙+조개 육수를 넣고 파프리카와 파프리카 어린잎을 넣은 영양가득 빨간 밥 레시피를 공개했다. 극찬을 받은 이유리는 "1등의 기분이 이런거구나"라며 우승을 직감했다.

김재원의 아들 이준이가 BTS 노래부터 트로트까지 따라 부르는 모습으로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김재원이 아들 이준이와 피자 만들기에 나섰다. 김재원은 "밀가루 없이 빵으로 할거야. 아빠가 레스토랑 할 때 편하게 먹는 피자로 만들었던 레시피거든?"라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이에 이준이가 "아빠 스타일은 모든 것이 맛있어"라고 말해 김재원이 감동했다.

이후 김재원은 "따뜻한 한끼를 대신할 파프리카 찐빵을 만들거다"라며 최종 메뉴를 공개했다. 이후 김재원의 완벽한 비주얼 파프리카 찐빵에 스튜디오에서 감탄사가 터졌다.

한편 이유리의 '파프리카 빨간밥'이 18대 출시 메뉴로 우승을 차지했다. 이어 이연복은 이영자와 이유리가 박빙이었다고 밝혀 이영자가 아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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