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 개그맨 정종철이 가족들을 위해 뛰어난 요리 솜씨를 뽐냈다.

정종철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아침은 홍콩식 완탕 끓여봤어요. 어젯밤 못고왕이 홍콩식 만두 빚었다고 가져가래서 덕분에 아침에 맛난 국물 먹었네요 내사람들! 좋은 날 되셔요^^ 이건 레시피 너무 어려우니깐요. 좀이따 쉬운거 알려드릴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정종철이 홍콩식 완탕을 만드는 과정이 담겨있다. 완성된 요리는 현지 식당에 내놓아도 손색없을 정도로 훌륭해 보여 정종철의 요리실력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특히, 완성된 음식을 맛있게 음미하는 정종철 아들의 모습은 정종철식 홍콩식 완탕의 맛을 가늠하게 한다. 보다 간단한 레시피를 공유하기 위해 조금만 기다려 달라는 정종철의 배려는 그가 요리 정보 공유에 진심이라는 점을 확인시켜 준다.

한편 정종철은 황규림 씨와 지난 2006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세 자녀를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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