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 개그우먼 권미진이 태동검사 후의 감동적인 소감을 전했다.
권미진은 7일 자신의 인스타스토리를 통해 "태동검사. '똑똑'아가가 나를 두드린다.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다고 신호를 주니 내 마음이 평온해진다. 괜히 눈물이 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권미진은 태동 검사를 받고 있다. 최근 임신한 자녀의 성별을 공개하기도 한 권미진이 태동 검사 후 감동한 모습은 보는 이들에게도 고스란히 전해지는 듯 하다.
한편 권미진은 KBS 25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KBS 2TV 코미디 프로그램 '개그콘서트'의 '헬스걸' 코너를 통해 50kg 가까이 체중을 감량해 화제를 모았다. 9년째 요요 없이 50kg대 몸무게를 유지하고 있다, 그는 지난 8월 29일 건설업계 종사자인 남자친구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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