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캡처
'컬투쇼' 캡처

[헤럴드POP=정혜연 기자]이은형과 홍윤화가 문세윤, 김태균과 함께 유쾌한 케미를 뽐냈다.

7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문세윤이 스페셜 DJ로, 개그우먼 이은형, 홍윤화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홍윤화는 히맨 코스프레를 하고 등장했다. 이에 문세윤은 "만찢녀다"라며 감탄했다. 김태균은 "히맨이 가실 때 코로나 바이러스를 산산이 부숴주시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이은형은 "저도 '해리 포터'의 스네이프 교수를 분장하고 왔다"라며 즉석에서 스네이프의 표정을 따라 했다. 이어 집 요정 도비를 따라 하며 유쾌한 매력을 뽐냈다.

홍윤화는 이은형에게 "홍윤화 눈만 있으면 못하는 게 없다"라고 칭찬했고, 문세윤은 "아주 울컥한다"라고 말해 출연진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컬투쇼' 청취자는 홍윤화에게 "의상 너무 멋지다 어디서 구했냐"라고 물었다. 홍윤화는 "코빅에서 보스 베이비 코너를 할 때 입었던 옷이다"라고 설명했다.

문세윤은 "그때는 타이트한 핏으로 떨어졌는데 살이 빠져서 옷이 커졌다"라며 12kg 감량 소식을 언급했다.

이어 "유튜브 알고리즘으로 뜬다. 전성기 때 박광덕 선수를 보는 듯한 느낌이다"라고 덧붙여 스튜디오에 웃음꽃을 피웠다.

문세윤은 이은형에게 "강재준 씨와 다이어트를 한다고 들었다"라고 물었다. 이은형은 "저희는 다이어트 싹 망했다. 지금 다시 다이어트 시작한 지 3일 됐다. 중요한 일정이 생겼다"라고 답했다.

김태균은 "중요한 일정이 뭐냐"라고 물었고, 이은형은 광고라고 답하며 "저는 좀비로 나오고 재준 씨는 뚱뚱한 좀비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김태균은 "둘 다 그냥 가도 될 것 같다"라고 말했다. 문세윤 역시 "살 안 빼도 될 것 같다"라고 공감해 이은형을 폭소케 했다.

이날 '컬투쇼'에는 김민기의 '프로 사냥꾼'이 흘러나왔다. 이에 대해 홍윤화는 "김민기 씨가 축가를 생각하고 낸 곡이다. 수많은 신랑들과 부르겠다고 하더라"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노래 제작에 제 돈이 많이 들어갔다"라고 덧붙여 김태균과 문세윤의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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