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전진이 생모를 찾고 싶어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7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송창의의 창의데이부터 전진과 류이서의 집들이가 전파를 탔다.
이날 오지영은 송창의의 "캠핑 가는거야 캠핑"라는 말에 표정이 굳었다. 이어 도착했다는 송창의에 오지영은 "세차장이구만 무슨 캠핑장이야"라며 어이없어했다. 오지영은 거품이 잔뜩 튄 송창의의 모습에 "아빠한테 가지마 하율이 이쪽으로 와"라며 질색했다. 송창의는 "저는 커플로 입고 가서 막 튀기고 그런걸 원했는데 아내는 워낙 깔끔한편이니까 안 좋아하더라"라고 설명했다. 이어 오지영은 캠핑카를 세차하며 "깨끗이 닦아서 팔아야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송창의는 완벽하게 세차하려는 오지영에 "꼼꼼하게 할 필요없다"라며 대립했다. 이어 오지영은 대충 마무리 하려는 송창의에 "더럽잖아 너무 기왕 하려면 깨끗이해야지"라며 세차를 계속했다. 이에 청소를 핑계로 놀러온 송창의의 계획이 틀어졌다. 송창의는 "그냥 기분 내러 온거야. 집에 있을때처럼 꼼꼼하게 하지마"라고 말했고 의견 차이로 두사람의 분위기가 싸늘해졌다.
세차장 DJ에 맞춰 송창의와 오지영이 춤추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송창의는 "이게 바로 항아리 훈연이라는 것인데"라며 2시간 걸리는 훈연을 시작했다. 그리고 송창의의 끊임없는 토크에 이태란이 "나도 저렇게 얘기 좀 해줬으면 좋겠다"라며 부러워했다.
류이서는 "오빠 오늘은 아무것도 하지마 내가 다 할거야"라며 요리에 나섰다. 전진은 "중학교 때부터 저를 지켜주신 저의 어머니 세 번째 어머니가 오시기로 했고 저의 여동생 부부가 집에 처음으로 오기로 한날이다. 제 여동생은 두 번째 어머니 딸이다. 저의 이복동생이다. 저랑은 지금도 연락을 잘 하고 만나는 동생이라 기대가 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전진 여동생 부부가 집에 도착했다. 동생은 "나는 내 친오빠라고 알고 있었는데 오빠가 이복 오빠라는걸 다 커서 알았다. 오빠는 언제 알았어?"라고 전진에게 질문했다. 이에 전진은 "나는 대박이었던게 내가 초등학교 5학년때 이런 그림이 말이 안되는거야. 할머니랑 고모들 손에 크다가 갑자기 내가 여기 와서 지내는게 이해가 안됐다. 그러다가 주민등록등본을 찾은거다. 그때 고모랑 할머니한테 물어봐서 어른들이 놀랐다"라며 혼란스러웠던 어린시절에 대해 밝혔다.
전진의 세번째 어머니가 찾아왔다. 전진은 류이서의 "직접 해드리고 싶었다. 어머니 가족인데"라는 말에 감동받았다. 이어 어머니는 "어떡하지? 너무 맛있어"라며 폭풍리액션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어머님은 두사람에게 "약속하지마. 읽으라는게 아니고 그냥 옆에 둬"라며 책을 선물했다. 이어 전진은 책에 담긴 어머님의 메세지를 발견했다. 그리고 류이서는 어머님이 준비한 생일 선물에 감동 받았다.
한편 전진의 어머님이 생모를 찾아준 이야기를 공개했다. "그게 싫은거지 엄마가 버렸다는 애로 자라는게. 그때 그 약속을 했다. 너가 성인 될때 만나게 해주겠다. 생모가 고모 친구였다. 학교에 찾아가서 수소문 끝에 생모 주소를 받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전진은 당시 연락을 끊었던 것을 후회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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