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

그룹 태사자 출신 김형준이 대학교 장학금 증명서를 발견했다.

6일 김형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집 정리 중 발견한 #장학금 증명서. 과수석이라 4년 전액장학금 받는 거 였는데 1학년 1학기 때 학사경고 맞고 자격 취소 . 결국 1학기만 장학금 받았었네 #213만6천원 그 마저도 돈 다 쓰고 연말에 #교육비납입증명서 떼서 엄빠한테 걸림"이라는 웃픈 과거를 회상했다.

사진에는 김형준의 대학시절 받은 장학금 지급 증서가 보인다.

이어 "#개망나니 아들 #불효자는웁니다 #용인캠 최고 날라리. 학교사람들 아무도 내가 장학금 탄 거 안믿음"이라며 "왕귀걸이 하고 학교 다녀서 꼰대 선배한테 한소리 들음. 학교에 롤러블레이드 스케이트 보드 타고 등교. 학교는 매일 갔으나 수업은 안들음. 그때 꿈은 졸업 후 프랑스 유학가서 예술 관련 전문가 되는 거 였는데 그랬음 과연 지금 어땠을까"라고 덧붙였다.

이를 본 배우 이시언은 박수치는 이모티콘과 함께 "와. 공부까지"라고 댓글을 남겼다.

한편 김형준은 JTBC '투유 프로젝트 - 슈가맨 3'를 통해 근황을 공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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