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남주혁/사진=워너브러더스 코리아 제공
배우 남주혁/사진=워너브러더스 코리아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남주혁이 한지민과 재회한 소감을 밝혔다.

남주혁은 한지민과 영화 '조제'를 통해 JTBC 드라마 '눈이 부시게' 이후 다시 한 번 의기투합했다. 한지민과 작업한 이들은 하나 같이 칭찬을 아끼지 않아 한지민 관련 연예계 평판이 좋다.

최근 헤럴드POP과 진행한 화상 인터뷰에서 남주혁 역시 한지민이 사랑받는 이유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이날 남주혁은 한지민에 대해 "두 작품을 같이 했는데 정말 사람들을 대할 때 존중도 많이 해주시고, 편하게 할 수 있게 해주신다"고 알렸다.

이어 "연기를 할 때도 상대배우 장면을 찍음에도 불구 최선을 다해주신다. 그런 모습들을 보면서 '정말 사람들이 안 좋아할 수 없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도 더 많이 배워야겠다 싶었다"고 덧붙였다.

또한 남주혁은 "한지민 선배님은 늘 부족하다고 말씀하시지만, 내가 옆에서 봤을 때는 나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정말 배울 게 많은 분이다"며 "좋은 부분이 많은 만큼 사랑받을 수 있는 게 아닌가 싶다"고 털어놨다.

한편 한지민, 남주혁 주연의 '조제'는 처음 만난 그날부터 잊을 수 없는 이름 '조제(한지민)'와 '영석(남주혁)'이 함께한 가장 빛나는 순간을 그린 작품으로, 오는 10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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