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박정수가 '더 먹고 가(家)'에서 정경호를 향한 애정을 뽐냈다.

지난 6일 오후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더 먹고 가(家)' 5회에는 배우 박정수, 박정아가 게스트로 출연해 임지호, 강호동, 황제성이 사는 산꼭대기 집에서 '칭찬 밥상'을 함께 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정수는 정경호에 대해 "(정을영 PD와) DNA도 그렇게 분신처럼 똑같은 건 처음 봤어. 무섭게 똑같아. 손짓까지 똑같아"라고 전했다.

이어 "경호를 보면서 느낀 게 씹는 것을 싫어해. 젊은 사람들이 그래? 꿀떡 삼켜. 귀찮은가봐"라고 걱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또한 박정수는 "자랑할 건 아주 많지. 굉장히 스윗하고 다정다감해"라며 "늘 행복하려고 노력하는 사람이야"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모든 일을 긍정적으로 하려다 보면 자기는 힘들지 않을까 마음이 좀 안 좋을 때도 있다. 부모 입장에서는 말이다"며 "본인은 안 그렇다고 하더라. 본인이 행복지수를 갖고 있어"라고 털어놨다. 이에 임지호는 "자기를 사랑할 줄 아는 거야"라고 거들었다.

이처럼 현재 정을영 PD와 12년째 공개 열애 중인 박정수가 정경호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아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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