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every1 '비디오스타' 캡처
MBC every1 '비디오스타'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왁스, 진이한, 이기찬, 홍석천이 입담을 뽐냈다.

8일 밤 8시 30분 방송된 MBC every1 '비디오스타'에서는 ‘오빠! 이 우정 머니~?’로 꾸며지는 가운데 왁스, 홍석천, 진이한, 이기찬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왁스의 데뷔 20주년을 맞아 모두가 축하하는 분위기를 가졌다. 이때 이기찬은 왁스의 명령이라면 뭐든지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기찬은 프로그램 출연 이유가 왁스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기찬은 "왁스 별명이 조장군이라 따라야 한다"며 "가족 이상으로 친하다보니 털털해서 형처럼 느껴진다"고 말했다.

이에 김숙이 이기찬에게 "박경림도 절친이라고 들었는데 박경림과 왁스가 동시에 부르면 누구에게 갈거냐"고 물었다. 이에 이기찬은 “박경림 씨는 가족이 있으니까 왁스”라고 말했다.

이후 왁스에게는 홍석천과 이기찬 중에 누굴 고르겠냐는 질문이 들어왔다. 이에 왁스는 "두 명 같이 있어서 좀 그렇다"면서도 진이한을 골라 웃음을 자아냈다.

또 진이한 역시 왁스 때문에 '비디오스타'에 출연했다고 밝혔다. 왁스는 진이한에게 출연을 함께 하자면서 “넌 일단 가만히 있으라고 꼬셨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진이한은 절친 왁스의 첫인상에 대해 “왜 얼굴 없는 가수를 하나 싶었다"며 "홍석천 형에게 소개 받았는데 예뻤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진이한은 "피부도 좋아서 아깝다는 생각을 했다"며 "노래 너무 잘하고 외모도 너무 뛰어나다"고 칭찬했다.

이에 홍석천은 “나보다 질투 많은 애가 왁스”라며 “배우나 모델 동생들이 가게에 와서 거기로 가면 되게 싫어했다"고 폭로했다. 그러자 이기찬은 "진이한 한테는 얼마 주냐"고 묻자, 홍석천은 "백만원 줘야지"라고 말했다.

이어 왁스는 이상형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 왁스는 "나이가 많은 걸 싫어하진 않지만 나이가 많으면 코드가 안 맞다"며 "외모는 마른 사람보다는 푸근한 사람이 낫다"고 밝혔다. 그렇게 말하면서도 연예인으로 치면 이상형이 공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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