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오마이걸 효정이 '땅만빌리지'에서 등산이 취미라고 밝혔다.
지난 8일 오후 방송된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 KBS2 예능 프로그램 '땅만빌리지'에서는 멤버들이 강원도 양양에서 자급자족을 이어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효정은 "밤은 주우면 안 되나. 김장도 해야 한다. 땅에다가 장독대도 묻어야 한다"고 로망을 드러냈고, 현실적인 김구라는 쉽지 않을 거라고 선을 그었다.
이어 효정은 "어렸을 때 이런 데서 살았다. 의왕시인데 논 있고 이런 데서 자라서 할머니 따라 산도 다녔다"고 덧붙였다.
또한 효정은 "양양에 '땅만빌리지' 오기 전이나 후에 스케줄이 없으면 여기 근처 등산 갔다가 하루 정도 자고 가려고 한다"고 향후 계획을 공개했다.
그러면서 "정복이라고 말하기에는 그렇지만, 하나씩 가보려고 한다"며 "청계산, 북한산, 수리산, 관악산 다 가봤다"고 자랑했다.
이에 김구라는 "한라산 가본 적 있니?"라고 궁금해 했고, 효정은 "한라산은 아직이고, 북한산 타봤다"고 답했다.
그러자 김구라는 "나도 북한산은 여러 번 갔다. 한라산은 세 번 탔다. 왔다 갔다 8시간 넘게 걸린다"고 알렸고, 효정은 놀라워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