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김소연이 반지를 받고 깜짝 놀랐다.
8일 방송된 SBS '펜트하우스'(연출 주동민/극본 김순옥) 13회에서는 천서진(김소연 분)에게 반지를 보낸 심수련(이지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천서진은 주단테(엄기준 분)이름으로 배달된 반지를 보고 놀랐다. 민설아(조수민 분)의 사망 사고 당시 끼고 있던 루비 반지였기 때문이다. 놀란 천서진을 본 심수련는 '내 딸을 죽인 범인'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면서 심수련은 "서진씨가 헤라펠리스 1주년 때 낀 반지 아니냐"고 물었고 천서진은 "이런 반지 가진 적 없다"고 말했다.
이후 반지를 받은 천서진은 주단태에게 "왜 이렇게 전화를 안 받냐"며 반지를 내밀었다. 그러면서 "이걸 무슨 생각으로 보냈냐"고 물었다. 이를 본 주단태는 "내가 이걸 왜 보내냐"며 궁금해 했다.
그러자 천서진은 "꽃과 반지가 당신 이름으로 왔는데 그 반지 민설아가 죽은 뒤 내가 우리집에서 버린 거다"며 "분명 우리가 한 짓을 알고 있는 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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