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맛남의 광장' 방송캡쳐
SBS '맛남의 광장'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노지선이 백종원이 포기한 믹서기 작동에 성공했다.

10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맛남의 광장'에서는 노지선이 백종원이 사용하지 못했던 믹서기 작동에 성공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양미리구이로 식욕을 자극하고 백종원이 본격적인 점심식사 준비에 나섰다. 백종원은 "살짝 삶고 갈아서 추어탕처럼 만들면 맛있다"라며 양미리 추어탕 레시피를 공개했다. 백종원은 "원래 대가리 넣고 해도 되는데 혹시 씹히는거 싫을까봐"라며 머리와 내장을 손질했다. 이어 양세형은 "선생님 요리하는거 소리 ASMR 담으려고 왔다"라며 고성능 장비를 들고 등장했다.

백종원은 소리를 담는 양세형에 "변태같다 저러고 있으니까"라며 신기해했다. 이어 백종원은 "단점은 내가 이 믹서기를 쓸 줄 몰라서"라며 양미리 갈기에 나섰다. 이에 김동준이 나섰지만 작동하지 않는 믹서기에 백종원은 "나 밖에 할 줄 몰라? 이게 쉬운게 아니야 잘봐. 일명 10초 믹서기라고 10초 밖에 안 돌아가"라며 10초 작동에 성공했다. 이를 지켜보던 노지선이 믹서기 40초 돌리기에 성공하자 깜짝 놀란 백종원은 "너 갈때 가져가"라고 말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