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사랑의 콜센타' 방송캡쳐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호랑사슴과 효진이와또가 공동우승해 두 팀의 이름으로 기부하게 됐다.

10일 방송된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에서는 연말특집 트롯 에이드에서 호랑사슴과 효진이와또가 공동우승을 차지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유세윤은 "저희는 또 다른 부담감이 생겼는데 저희만 놀러온거 아닌가 싶어서. 선곡이 트로트가 되야 가산점이 있는거 같기도 하다 마스터가"라며 긴장했다. UV 무대에 앞서 자리를 비운 출연자들에 김성주는 "UV가 문제를 준비하니까 많이들 빠져나가시네요"라고 말했다. 이에 유세윤은 "시청자분들도 지금 화장실 가셨죠?"라고 카메라를 향해 소리쳐 웃음을 자아냈다.

'낭만에 대하여'를 선곡한 UV는 뮤지가 최백호 목소리를 똑같이 따라할 수 있다며 자신했다. 이어 시작된 노래에 모두가 깜짝 놀랐다. 그리고 유세윤의 '임영웅'하는 뱃고동 소리에 웃음을 자아냈다. UV가 93점을 받았다.

1라운드 마지막 무대로 권인하가 나왔다. 권인하는 "노래방기계는 박자를 잘 맞춰야 하거든요. 제가 80점대 이상이 나온적이 없다. 장민호가 걸려있으니까 민호 때문에라도 잘해야지"라며 걱정했다. 이어 권인하가 '사랑이 사랑은' 무대를 보여줬다. 권인하의 라이브 무대에 장민호는 "너무 멋있잖아요"라며 감동받았다. 권인하가 최고의 감동 무대로 100점을 받아 환호했다.

2라운드 첫번째 무대로 금은동 영탁X은광X창섭이 무대위로 올랐다. 1라운드 꼴등인 금은탁은 '이차선 다리' 무대를 보여줬다. 금은탁이 95점을 받았다. 권인하는 금온동의 아쉬운 점수에 "사랑의 콜센타에서 이렇게 멋진 무대 오랜만에 보는거 같다. 나도 100점이다"라며 응원했다. 이어 김희재는 "장혜진 선배님하면 떠오르는 대표 곡이죠"라며 '그 남자 그 여자' 선곡을 공개했다. 이어 HJ듀오가 감성가득 '그 남자 그 여자' 무대로 환호를 받았다. 하지만 92점을 받아 모두가 안타까워했다.

효진의와또 효진X이찬원팀이 '아름다운 강산'으로 찰떡호흡을 보여줬다. 그리고 효진이와또가 100점을 획득했다. 김성주는 이찬원에 "찬원씨도 춤췄으면 좋았을거 같은데"라고 질문했다. 이에 이찬원은 "똑같이 배우려고 했는데 6시간 연습했는데 안되서 형만 하는걸로 했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웅브이 임영웅XUV가 기대속에 등장했다. 유세윤은 "저희 딴에는 적당한 선을 지켰다고 생각했는데 임영웅씨한테는 너무 갔을지도 모르겠다. 왜냐하면 시작 전에 계속 머리가 아프다고 하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웅브이가 '트랄랄라' 웃음까지 잡은 콩트 무대로 감탄을 자아냈다. 그리고 웅브이가 99점을 획득했다.

호랑사슴 장민호X권인하가 '형'을 선곡햇다. 장민호는 "굉장히 좋아했던 노래인데 선생님은 그 노래를 커버하는 걸 올려놓으셨거든요. 동생들한테 하고픈 말 대선배님께 듣고픈 말 오늘 아니면 부를 수 없을 노래인거 같아서"라며 선곡 이유를 밝혔다. 그리고 호랑사슴이 95점을 받았다. 두사람의 무대에 눈물을 흘린 영탁은 "형이 나한테 하는 말 같아서 확 왔네"라고 말했다.

한편 6위였던 금은탁이 영탁의 100점으로 최종 5위를 차지했다. 그리고 1위였던 오마이동동이 최종 3위로 떨어져 놀랐다. 이어 호랑사슴과 효진이와또가 공동 우승을 차지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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