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캡처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새언니와 불편한 관계를 개선하고 싶어하는 의뢰인이 나타났다.

14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의뢰인에게 조언해주는 서장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등장한 의뢰인은 새언니와 13살 차이가 난다고 했다. 의뢰인은 그러면서 "결혼 초반에는 사이가 좋았고 선물로 주고 받았다"며 "그런데 제 선물을 탐탁지 않아 하길래 그 이후로 제 생일 때 선물을 받고, 새언니 생일에 기프티콘을 골랐다"고 말했다.

의뢰인은 새언니에게 향초를 선물했는데 이후 사이가 멀어졌다고 했다. 그러면서 의뢰인은 "오빠는 이렇게 사이가 틀어진 게 나 때문이라고 생각한다"며 "내가 살갑게 굴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의뢰인은 당한 새언니 성격 때문에 곤란한 적도 있었다고 했다.

의뢰인은 "다같이 차를 타고 가고 있었는데 나중에 아기를 낳으면 시어머니 보다 친정어머니가 먼저 본다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엄마가 있는데 굳이 그렇게까지 말할 필요가 있었나 싶다"고 말했다.

또 의뢰인은 "그리고 작년 추석에 카페 아르바이트를 하고 집에 가니 새벽 1시였는데 다음날 아침에 다 같이 밥을 먹을 때 잠만 잤다"며 " 잠깐 깼을 때 새언니와 오빠 부부를 보고 그냥 들어갔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서장훈은 "딸 입장에서는 새언니가 하고 싶은 말을 다 하는 게 기분이 나빴을 거고 새언니는 나이도 좀 있는데 시누이 행동이 이해가 안갔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서장훈은 의뢰인에게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라"며 "풀지 않으면 영원히 이런 식으로 갈 수밖에 없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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