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정찬성이 경기 이후 일상이 공개됐다.
1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경기 이후 정찬성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박선영은 정찬성의 최대 몸무게가 85kg이었다는 말에 "이번에 85kg 넘길거 같다. 지금 식탐이 거의 역대급이다. 저번에는 시리얼만 먹었잖아. 한가지에만 꽃혔었는데 이렇게 여러가지를 먹는건 처음이잖아"라고 말했고, 정찬성은 "먹는걸로 스트레스를 푸는거 같다"라고 답했다. 이에 서장훈은 "지면 마음이 허해"라며 정찬성에 공감했다.
박선영은 정찬성에게 "원래 스트레스 어떻게 풀었어?"라고 물었고, 정찬성은 "이렇게 풀지는 않았지. 이번 시합이 부담이 컸던거 같아. 2주 보내는 동안 가만히 있어야 하니까 먹으니까 좀 낫더라. 먹을 땐 다른 생각 안나고"라고 답했다. 박선영은 "이렇게까지 스트레스 받고 힘들어하는걸 본 적이 없으니까"라며 잠도 제대로 자지 못했던 정찬성을 안쓰럽게 바라봤다.
popnews@heraldcorp.com